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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농정착 귀농연수생․선도농가 모집
다음달 10일까지 54명(귀농인 27명, 선도농가 27명) 모집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2월 23일(목)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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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영농현장 노하우가 필요한 귀농인과 멘토가 될 선도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귀농인에게는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 등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농업·농촌의 활력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인(연수대상자) 및 선도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모집인원은 54명(선도농가 27, 귀농연수생 27명)이며,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신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귀농인의 신청자격은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영주시로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만40세미만의 청장년층은 귀농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선도농업인의 신청자격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T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또는 성공 귀농인이 할 수 있다.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영농기술, 품질관리 및 경영․마케팅 등에 필요한 교육을 선도농업인의 농장에서 직접 실습 위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귀농인이 이주 초기에 농업 현장기술 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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