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7:4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산지역 2017년 표준지공시지가 9.17% 상승
◈ 최고 지역은 부산진구 부전동 254-20번지(서면 금강제화)로 ㎡당 25,900,000원, 최저 지역은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임야)로 ㎡당 800원으로 조사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2월 23일(목) 17: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2017년 부산지역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도 대비 평균 9.17% 상승(전국 4.94%↑)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접한 경남(6.78%↑), 울산(6.78%↑)보다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시에서는 관내 16개 구(군)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표준지 18,123필지에 대해 표준지공시지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부산시 평균지가 변동률은 9.17%로서 전년도 7.85%보다 상승하였다.

해운대구(12.12%↑), 수영구(11.92%↑), 기장군(7.90%↑)은 해운대관광리조트개발사업, 첨단산업단지, 수목원 등의 활발한 개발사업과 동해선 폐선 공원화, 해수욕장 인근 상가 및 마린시티·센텀시티 지역의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또한, 역세권인 동래구(10.64%↑), 금정구(8.60%↑), 사상구(7.85%↑)도 도시발전 영향과 도시개발 기대심리 등으로 상승률을 나타냈다. 또한, 원도심권으로 중구(7.77%↑), 서구(7.24%↑), 동구(6.0%↑)는 성숙된 상권지의 가격현실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시세 감안 및 북항재개발 등으로 다소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를 지정, 주변 환경 및 자연․사회적 조건 등을 감안해 조사 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 공시한 가격으로, 부산시내 표준지공시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한 부산진구 부전동 254-20번지(서면 금강제화)로 ㎡당 25,9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서 ㎡당 8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공시지가(2017.1.1.기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1644-2828)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2017.3.24.까지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부동산평가과)으로 우편(서면), 팩스(044-201-5536)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제출(인터넷)하면 된다.

한편,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조사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당초 감정평가사가 아닌 제3의 감정평가사가 다시 조사․평가 한 후 중앙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재조정된 가격은 4월 14일 관보를 통해 지가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 표준지공시지가 :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과세자료와 복지분야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는 부산시 695,745필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지 18,123지를 금년 1월 1일 기준 조사ㆍ평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이 2017.2.23.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원/㎡)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