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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리 적기 파종과 관리 철저로 농가소득 향상
김재현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3일(목)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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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현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에서는 봄보리 파종과 관리에 중점지도 기간을 설정해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잦은 강우로 보리 파종을 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해동과 동시 3월 5일까지 봄보리 파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봄보리 파종은 하루라도 일찍 파종하면 수량을 증수할 수 있고, 3월 5일 이후 파종을 하면 수량은 50%정도 떨어지며 수확시기도 늦어 2모작 파종이 지연된다.
봄보리 파종 시 밑거름은 전량 보리전용복비를 2포/1,000㎡를 시용하고, 파종량은 가을파종보다 20∼25% 증량파종(20∼25㎏/1,000㎡)을 권장하고 있다.
봄철 보리밭 관리는 습해로 황화현상을 보이면 물빼기를 잘해 뿌리의 활력을 좋게 하고, 요소 2%액을(물 20ℓ에 요소 400g희석) 1,000㎡당 100ℓ씩 2∼3회 뿌려주면 생육이 촉진되며, 배수가 불량한 곳은 배토기를 이용해 배수구를 재정비해야 습해예방을 할 수 있다.
웃거름 주는 시기는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사이 요소 9∼12㎏을 뿌려주고 사질토양이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차로 요소 5∼6㎏을 살포하고 1차 살포 후 20일 후에 2차로 요소 5∼6㎏을 살포하면 생육이 촉진된다.
가뭄피해 우려 포장은 중경제초 작업으로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줄뿌림포장은 물을 흘려대고, 휴립광산파 포장은 헛골에 물을 댄 후 즉시 빼주어야 하며, 서릿발과 말라죽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압을 실시하고 가지치기와 이삭수를 많게 해야 증수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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