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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기자재기업 사업다각화 적극 추진
◈ 부산시는 조선기자재업체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발전·원전·풍력분야 진출을 위한 조선기자재업체 사업다각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4일(금)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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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광역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조선 산업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조선산업의 전업률을 줄이고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타분야 진출과 기업들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선기자재업체 사업다각화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시행 한다고 밝혔다
세부계획을 보면 조선기자재기업 사업설명회 참석 101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사업다각화 관심도)를 실시하여 관심도를 상, 중, 하로 분류한 후 관심도가 높은 상위등급 발전분야(12개사), 원전분야(22개사), (해상)풍력분야(21개사)에게 대하여 연말까지 유자격 공급자 등록 및 품질인증 획득과 주관사 벤더 등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한다
지난 2.15 조선기자재기업 12개사와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발전본부의 1:1 상담회에서 발전소와 기업간 동반성장 협약체결과 아울러 발전소 자재창고 개방에 따른 기계, 전기, 통신 및 환경분야별 현장 견학으로 기업들이 기자재 등록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기업들로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부산시에서는 발전, 해상풍력 및 원전분야의 외산자재에 대하여 국산화 품목을 발굴하여 국산화를 추진하고 아울러 R&D 지원 및 신제품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사업설명회를 방산분야, 가스공사 및 EPC 등으로 확대 추진하고 또한 발전· 원전· 해상풍력 분야의 1:1 상담회도 지속해 나가므로 조선해양기자재의 우수한 기술들을 각 분야에 공유하여 기술 단절을 극복하고 기술 융합을 유도해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타분야 진출을 계속 지원 할 계획이다. 부산시 신창호 산업통상국장은 그 동안 발휘 되지 못한 글로벌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의 잠재역량을 타 산업으로 확장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면서, “조선해양기자재기업들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조선산업의 전업률을 낮추고 해상용 및 육상용 기자재에 대한 생산 유연성을 확보하고 세계시장의 선제적 대응을 함으로써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조선기자재 업체의 다각화를 위해서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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