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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조기임신진단 시스템 도입
28일만에 한우 임신진단 해 드려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7일(월)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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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번식우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정 후 28일이 지나면 혈액을 채취하는 조기임신진단 시스템 도입해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 나섰다.
한우 임신감정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다. 농가에서는 수정 후 발정주기에 발정이 오지 않으면 임신으로 판단하는 NR법이 있으나 정확한 관찰을 한다고 해도 정확도가 떨어지기 쉽고, 분비물의 색깔과 접착력으로 판단하는 점액검사법은 숙련성이 필요하다.
초음파진단법은 기계를 이용해 판단하는 기술로 기계 구입과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하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수정 후 3개월 이후에 직장을 통해 중자궁동맥의 크기, 태아크기, 자궁각의 대칭 등으로 판단하는 직장검사법이다.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하며 비만 시 촉진에 애로가 있어 오진이 발생할 수 있다.
축산특작과 관계자는 “한우 조기 임신진단이 정확도는 높이고, 생산비는 절감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희망농가 신청 시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혈액을 채취해 시약을 이용하는 3차 공정을 거쳐 임심여부를 판단하는 기술로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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