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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세운동, 그 날의 주인공이 되자 !
-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재연행사 열려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7년 02월 28일(화)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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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와 대구광역시장로회총연합회(회장 이용화)는 일제 강점기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3.1 만세운동을 재연한다. 만세운동 재연행사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및 장로회 회원과 김승수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민, 학생, 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1일(수) 정오에 제일교회를 기점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일교회에서 출발해 3.1운동 표지석(구 동산파출소 앞)을 지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행진을 한 후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지역 기미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된 ‘제일교회’에서 이루어지는 3.1 만세운동 재연행사는,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 세대인 젊은 청년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우리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의 발원지이자 독립운동의 불씨를 경상북도 전역 등으로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과거 불의․부정에 항거한 대구 시민정신이 이번 3.1만세운동 재연행사를 통해 애국 선조들의 숨결과 외침을 온몸으로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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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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