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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면 눌산1리 마을회관 및 늘미마을 된장은행 준공식 개최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28일(화)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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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봉화군(군수 박노욱) 법전면 (구)눌산분교장에서 눌산1리 마을회관 및 늘미마을 된장은행 준공식이 지난 28일(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법전면 눌산길 85에 신축한 마을회관은 연면적 88.51㎡의 1층 건물로 다용도실, 화장실, 욕실, 보일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사업비 1억3천4백만원으로 봉화군 보조금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2016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해 10월에 완공되었다.
또한 늘미마을 된장은행은 폐교되어 방치된 눌산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이곳에서 생산되는 콩을 제조·가공하여 소득을 올려보자는 취지로 정부공모사업인 2016년 지역공동체소득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총 7억의 사업비를 투입, 2016년 9월에 착공하여 금년 2월에 완공하였다.
송태용 눌산1리 마을회관 신축추진위원장(눌산1리 이장)은 그동안 기존 마을회관이 노후 되고 협소하여 각종 행사나 모임이 있을 때마다 주민들의 상당한 불편이 있었는데, 이번 마을회관 신축으로 넓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봉화군 및 법전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늘미마을 된장은행 사업을 추진한 월암산 영농조합법인 안명종 대표이사는 농업 6차산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늘미마을 된장은행사업은 초기에 운영상 다소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정부와 봉화군에서 지원한 사업인 만큼 주민 모두가 합심 노력하여 당초 계획하였던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주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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