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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고속도로 운영(BTL) 성과 연간 141억 예산절감
◈ 향후 관리운영권 설정기간 만료(‘18.6.) 대비 관리이행계획을 수립, 시설 고도화 추진 예정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3월 02일(목)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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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2008년부터 국내 정보통신분야 최초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인 부산정보고속도로를 운영해오면서 통신사 임대 전용회선 사용 대비 ‘16.12월 기준 연간 141억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부산정보고속도로”는 국내 최초 민간투자사업(BTL)으로 ㈜KT와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시․군․구․사업소․동주민센터 등 319개 행정기관을 광케이블(1,277km)로 연결한 부산시 초고속 자가통신백본망으로 행정망(인터넷)과 대민서비스망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그동안 운영해오면서 행정기관 추가 70개소, 감소 9개소 등 현재 380개 행정기관으로 확대 수용 되었으며, WiFi망, 재난영상망, 사회안전망인 방범CCTV 등의 급격한 증가로 서비스망까지 확대되면서 정보고속도로와 연계된 광케이블망이 3,531km까지 증가된 전국 최대의 자가통신망으로서 잠시라도 중단될 수 없는 백본망으로 성장해왔다. 그리고, 정보고속도로 시설은 관리운영권 설정기간(‘08.7.1.~’18.6.30,10년간) 만료를 대비한 관리이행계획 관리이행계획 : 민간투자사업 관리운영권 설정기간 만료되기 전 해당 민간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지 여부, 유지하면 어떤 방식으로 재추진하는 것이 적합한지 여부를 정하는 계획(전문기관 의뢰 수립)
을 수립하고 시설장비의 내용연수 초과 등 노후화에 따른 시설 고도화 추진 준비를 통해서 제4차 산업혁명 및 사물인터넷 서비스 등 미래 인프라까지 수용 가능한 백본망으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은 “부산정보고속도로는 부산시 행정 및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단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백본망으로서, 향후 시설 고도화 추진을 통해 더욱 더 많은 행정 및 대민서비스 제공과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및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의 신성장동력 백본 인프라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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