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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청년 창업 붐 조성을 위한 소통 강화
◈ 市 창업지원 프로그램 장·단점, 부산스타트업의 협업 움직임, 창업 엑셀러레이터가 보는 스타트업의 성공 과정과 필요한 정책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직접 소통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3월 07일(화)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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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3월 7일(화) 저녁 7시부터 센텀창업기술타운(CENTAP)에서 창업 분야 청년이 가진 어려움과 그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창업 분야「청년 진담」을 진행한다.

「청년 진담」은 서병수 부산시장이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청년취업분야를 시작으로 2월 청년 생활안정 분야, 3월 대학생활분야에서 릴레이 소통을 진행해 왔다.

이번 창업 분야 청년진담은 예비·스타트업(2~5년차)·성공(10년 이상)창업가, 인큐베이팅 및 액셀러레이팅 분야 청년 30여명이 참여하여 대표 발제자의 창업 정책 제안과 기타 청년의 창업과정에서 애로점 등 창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대표 발제는 예비창업가가 보는 市 창업지원프로그램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2년차 스타트업 청년이 보는 스타트업의 협업 이유와 市 지원방안, 지역 창업 엑셀러레이터가 보는 스타트업청년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필요한 정책 등 창업 분야 정책 건의 형식으로 발표되어 청년진담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업분야 청년진담을 마지막으로 지난 1~3월 동안 청년들이 제안한 내용은 부산시 청년정책 T/F 팀의 검토 및 구체화를 거쳐 청년정책 종합계획에 담길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청년진담을 진행하면서 청년들의 고민과 필요를 체감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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