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80% 지원
자연재해 걱정 뚝! 농작물 재해보험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10일(금) 23:1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농업인이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손실을 보장하여 안정적인 재생산 활동을 전념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권장에 발 벗고 나섰다.
정부가 지난 2001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손실을 보장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농업인이 재해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하여 가입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무사고시 농가에 부담한 보험료 중 일부를 환급해 주는 무사고환급제도가 생겨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과, 배, 단감, 떪은 감 등 농작물을 비롯하여 원예시설 등 53품목과 지난해와 동일한 80% 지원으로 농가에서는 20%만 부담하면 가까운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올해 보험 가입 시기는 지난 2월 20일 배, 사과, 감 등 과수품목은 이미 가입을 시작했으며, ▲ 원예시설물은 지난 2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 벼․고추․ 밤은 4월, ▲ 콩은 6월, ▲ 마늘은 10월, ▲ 양파, 자두, 매실, 복숭아는 11월이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해 단감 외 10품목 604농가(993ha) 약 7억 7천8백만원 가입하여 전체 가입농가 중 529농가에 조수해, 한해, 냉해, 동상해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 약 4억8천6백만원의 보상을 받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범위가 확대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하여
|
|
|
오흥조 기자 hjoh123@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