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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힐링농촌관광투어 시작
향긋한 봄향기 가득 머금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3월 14일(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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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역 곳곳의 명소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힐링농촌관광투어를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힐링농촌관광투어는 2015년부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촌 소득증대와 지역특성을 살린 농촌관광 투어를 운영해 도시 관광객과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힐링농촌관광투어는 영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체험학습 및 체험프로그램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도시 관광객들이 원하는 지역 명소를 마음대로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시는 봉현면 솔향기마을, 풍기읍 장생이마을 등 총 9개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주제로 도시 단체방문객을 대상으로 2,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농촌관광투어 버스(45인승) 36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1,500여명의 도시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단순히 버스비를 지원하여 36대 만큼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그치지 않고 농촌체험마을을 도시민에게 홍보하고 더불어 유불 문화가 공존하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우리시를 알려 재방문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봄맞이 관광객을 집중 유치해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로 지역 관광산업에도 봄기운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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