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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100명 체험프로그램 운영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3월 20일(월)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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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민물고기전시관과 센터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있는 표충사, 얼음골 계곡, 밀양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방문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여 3만 여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먹이주기 체험프로그램에 6천여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센터는 민물고기전시관(359㎡)과 생태공원(7,500㎡)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민물에서 살고 있는 대표어종 쉬리, 동사리, 칼납자루, 뱀장어, 수수미꾸리 등 38종의 살아있는 민물고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물고기 탁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먹이주기 체험프로그램은 견학 온 유치원생들과 함께 물고기 먹이주는 시간을 가졌을 때 반응이 좋았던 것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정례 행사로 계최하게 된 것이다.
올해 먹이주기 체험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토·일 포함) 오후 2시에 열리며, 하루 참여 인원은 100명으로 사전 전화예약(Tel.055-254-3455)과 현장접수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시간 동안 안전요원 3명을 배치하고, 야외수조 안전그물망을 보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임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은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와의 친근감을 높여 내수면 생태계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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