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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채소 이젠 친환경으로 방제합니다
영주시, 친환경 방제위해 ‘황토유황제조기’ 도입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3월 31일(금)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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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가지, 호박 등 노지채소에도 이제 친환경으로 방제할 수 있게 됐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흰가루병 발생이 많은 노지채소 친환경 방제를 위해 ‘황토유황제조기’를 시범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황토유황은 유황과 가성소다, 황토, 천매암, 천일염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농작물에 살균 및 해충 기피효과가 뛰어나 친환경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농약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황토유황을 제조할 때 발생되는 고온(120℃)과 증기상태로 배출되는 유황가스로 인해 그동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번에 보급된 황토유황제조기는 무가열식 제조기로 석회유황합제와 달리 유황을 끓이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고 안전하게 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가지, 애호박 등 재배기간 중 흰가루병 발생이 많은 노지채소 작목반에 황토유황제조기를 시범 보급해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관내 채소 재배농가들과 지속적인 기술지도 및 상호교류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가지, 호박(애호박, 쥬키니)은 품질이 좋아 경매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여름철 비교적 온도가 낮은 부석면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60여 농가가 30ha 정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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