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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마당놀이 덴동어미’산업화 플랫폼 구축
한국예총영주지회와 3개 지역 업체 업무협약 체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01일(토)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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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영주지회(지회장 이혜란)는 영주 선비촌한과(대표 권오영), 영농조합법인 만수주조(대표 이보영), 영주농업회사법인 고구맘(대표이사 황병성)과 3월 3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마당놀이 덴동어미 산업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영주 선비촌한과와 MOU는 지역축제 전시매장을 통한 마당놀이 덴동어미 홍보의 일환으로 영주선비촌한과의 제품 한과, 엿, 조청 등에 덴동어미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풍기홍삼막걸리, 영주생탁 쌀 막걸리를 생산하는 순흥친환경 영농조합 법인 만수주조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덴동어미 공연을 통해 영주생탁을 홍보한다. 또한 향후 선비촌에서 옛 정취가 묻어나는 ‘덴동어미 주막’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구마빵 생산업체 영주농업회사법인(주) 고구맘은 추후 마당놀이 덴동어미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출시, 리플렛, 포스터 등으로 전국 27개 체인점을 통해 마당놀이 덴동어미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혜란 한국예총영주지회장은 “금번 MOU(업무협약)가 영주지역 대표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마당놀이 덴동어미’를 전국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문화콘텐츠가 지역기업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문화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마당놀이 덴동어미’는 국비 포함. 총 3억63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0월 공연을 시작해 오는 5월까지 해외공연1회(일본. 후지노미아)를 포함 총50회 공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덴동어미(화전가)는 조선후기 영주 순흥을 배경으로 쓰여 진 내방가사의 수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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