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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림부산물 퇴비 4700톤 생산
산림부산물이용 퇴비생산농가 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4월 01일(토)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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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농한기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퇴비생산을 위해 ‘산림부산물이용 퇴비생산농가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을주변 임야에 쌓인 낙엽 등을 채취해 양질의 산림부산물을 퇴비화 함으로써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하고, 토양미생물의 활력을 촉진하는 친환경농법으로 봄철 산불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10호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마을을 읍면동 추천을 받아 대상마을을 선정하고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6명으로 구성된 합동 심사반의 마을별 현지 확인을 통해 생산량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올해는 6개 마을 79농가가 참여해 총4700톤을 생산했다. 생산효과를 톤당 235천원으로 계산하면 총 8억 원의 친환경퇴비 생산효과를 거뒀다.

최우수마을은 장수면 두전1리가 30.1%를 차지해 마을 주민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았고, 우수마을인 평은면 지곡리는 24%, 장려마을인 단산면 단곡2리는 19%, 이산면 운문1리는 14.7%를 차지했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개별농가에 톤당 17000원씩 총80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위해 최우수마을 5백만원, 우수마을 3백만원, 장려마을 두 곳 각각 2백만원씩 우수마을 네 곳을 선정해 12백만원의 상사업비를 추가 지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및 친환경 퇴비생산으로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토양개량을 통한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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