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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영주 청년일자리 품격, 문화재단이 함께하면 달라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03일(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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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이 2017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문화 전문인력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주도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시는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문화를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는 첫발을 디딤으로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문화산업의 발전과 세대간·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생활문화 활성화 등 지역전통문화와 여가생활문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욕구를 일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지역대학인 동양대학교가 올해 신설한 문화관광경영학과를 통해 문화예술, 관광에 적합한 인재를 정기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국비사업의 인재선발과 연계해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조한철 팀장은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문화시설 및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를 만들어 현시대가 원하는 트렌드, 콘텐츠 개발과 문화주도층으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욱현 이사장은 “국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를 우선 확보하고, 또한 지역문화의 보존과 발전 그리고 여가생활문화에도 최선을 다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삶이 문화라고 말할 수 있는 힐링영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국보급 문화재인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그리고 역사적 인물인 안향, 주세붕, 정도전 등 천년역사와 전통문화가 풍부한 문화도시이며, 영주문화관광재단, 148영주아트스퀘어, 학사골목, 도시재생사업 등 여가생활 문화공간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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