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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장터 관광열차’ 수도권 640여명 경주 찾아
- 경주 중앙·성동시장 및 보문단지 벚꽃로드 관람으로 먹거리·볼거리 충족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11일(화)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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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코레일관광개발(주) 운영하는 ‘2017년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8일 수도권 관광객 640여명을 태우고 경주를 방문했다. .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전국의 유명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해 대도시 소비자를 전통시장 주변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 전통시장으로 유입하여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3년 처음 운행하였고 올해는 방문시장을 18개 시장으로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열차운임 할인과 연계버스 지원, 온누리상품권(5천원) 제공 등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서 2시간 동안 머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더불어 주변 관광명소를 함께 여행할 수 있게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먼저 벚꽃이 만개한 보문관광단지를 둘러보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중앙·성동시장을 방문하여 경주 특산품을 비롯한 전통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구입하며 장보기 투어를 가진 후 오후 6시 다시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경주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채 서울로 떠났다.
이날 열차여행과 함께 경주를 방문한 한 이용객은 “봄이 오는 4월을 맞아 전통시장과 함께 아름다운 경주의 벚꽃을 구경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여러 가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경주를 잊지 못해 머지않아 다시 방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희열 창조경제과장은 “이번 팔도장터 관광열차 장보기 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경주를 전국에 한 번 더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통시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을 추가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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