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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7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실시
- 위기청소년, 상담멘토 선생님과 1:1결연으로 8개월간 동행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4월 11일(화)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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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가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위한 멘토와 8개월간 동행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종룡)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388 상담·멘토지원단의 멘토-멘티 선발과 결연, 발대식을 시발점으로 ‘2017년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상담멘토 선생님을 선발하여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교우관계,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들과 1:1 결연을 맺어 8개월 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개인상담, 문화활동, 학습, 생활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4일 열렸던 ‘2017년 경상북도 1388 상담·멘토 발대식’을 통해 멘토 11명과 멘티 11명의 결연을 시작으로 매주 1회의 대면상담과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관계를 증진하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통하여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멘티에게 1388 상담·멘토지원단의 지지와 격려를 통하여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멘토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타인과 건강한 관계 맺기를 하도록 도움을 주는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룡 청소년수련관장은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통하여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 청소년들이 정서적 지지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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