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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zero! 안전도시 구미!
안충도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4월 13일(목)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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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안충도 기자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4월 12일(수) 오전 9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17년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4명, 사업장 담당자 38명 등 총 159명이 참석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해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국민연금공단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 교육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작업 미숙련자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임을 감안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작업장 안전수칙, 사고예방 대책, 작업장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유형을 사례위주로 소개함으로써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최현도 노동복지과장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안전보건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특히 지역 일자리사업은 야외 근무를 하는 고령자가 많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작업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담당자들도 사업장별로 근로시작 전, 그리고 필요시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충도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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