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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힐링관광 코스, 일본에 알리다 !
일본현지 여행사 및 언론․관광관계자 초청 안동-대구 연계 팸투어
김재현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7일(월)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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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현 기자 =  안동시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여행업계 및 언론․관광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안동-대구 연계 팸투어’를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는 최근 대구 공항을 이용해 대구-일본을 오가는 저가노선의 증․개설로 일본 관광객들이 경북지역 방문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팸투어 기간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에서 머무는 투어단은 안동의 봉정사와 도산서원, 월영교, 그리고 세계기록유산물인 유교책판을 보관한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전통음식과 헛제삿밥 등 안동 특화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일정으로 안동이 일본 관광객에 맞는 최상의 힐링관광 코스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드배치 관련한 정치외교적인 현 난국으로 중국 관광객이 줄어드는 등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는 외국 관광객 유치에 다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이번에 진행되는 팸투어를 시작으로 안동 관광코스 및 정보를 다각도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안동시에서는 중국에 이어 많은 관광객을 차지하고 있는 다수의 무슬림 국가의 관광객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유치 증대를 위해 관내에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음식점) 인증 등록 홍보 등 다변화된 외국 관광객 유치 방안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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