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03:04: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모전지구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본격화
2017년 하반기 공사착수 2020년 완공목표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7년 04월 20일(목) 21:2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20일 한국전력공사 대국경북지역본부와 “모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 사업은 2017년 하반기 착수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지중화 사업(상주∼점촌 일부구간 기설송전선로 지중화)은 송전탑이 4기로 15만4천볼트의 초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으며 모전2구역 어린이공원∼ 영풍마드레일앞∼문경경찰서 앞까지 이르는 약800m여 구간에 걸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고윤환 문경시장이 한국전력본사(나주시)를 지난 1월 9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국전력공사에 사업건의를 해 왔다.

그 결과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1/2부담으로 5년 원금분할상환(공사준공 이후)으로 업무협의를 이끌어내 시 재정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문경최대의 중심지의 도시미관 정비 및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반기 중 행정절차등을 거쳐 하반기 착수를 목표로 송전철탑 철거 4기 , 지중화 약1.3km등 총 사업비 60.84억원(문경시 부담 30.42억원)을 투입, 한국전력공사와 분담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문경시에서는 해당지중화 사업이 신속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한국전력공사와 원활한 합의로 추진하게 되는 이번 지중화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