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자리 관리 ‘힐링이동장터’로 연락하세요
‘벼농사는 못자리 농사가 반농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25일(화) 03:5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벼 육묘관리나 못자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힐링이동장터’(현장에 찾아가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해결)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파종부터 모내기 전까지 벼 육묘관리를 돕기 위해 현장방문이나 전화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못자리 관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종자소독이 잘되지 않아 나타나는 키다리병과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로 인한 냉해 피해, 심한 일교차로 인한 잘록병, 뜸묘와 같은 병해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문제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볍씨소독(30℃, 48시간)을 철저히 하고 싹을 틔운 다음 적정량을 파종해야 하는데 중모 기준으로 상자 당 130g 정도가 알맞으며 너무 많이 종자를 뿌리게 되면 모가 연약하게 자라게 되어 병에 걸리기 쉽다.
파종한 모판은 싹이 8~10cm 정도가 되도록 싹기르기를 하는데 출아기를 이용하거나 없을 경우 간이 싹기르기를 하며 방법으로는 파종상자를 10~15상자씩 쌓은 다음 그 위에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보온을 해주며 온도에 따라 3~5일정도 걸린다.
못자리는 크게 보온절충못자리와 부직포못자리로 구분하는데 부직포못자리의 경우 4월 20일 이후 설치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일찍 설치하면 모 노화, 냉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부직포는 본잎 3매 기준으로 벗겨주되 너무 일찍 벗기면 저온피해가 있을 수 있어 보통 모내기 7~10일전에 벗겨 순화시키는 것이 좋다.
연구개발과 관계자는 “벼농사는 ‘못자리 농사가 반농사’라고 할 만큼 모를 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