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특허받은 옥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29일(토) 11:2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최근 문정동 송영익(80세)씨가 양봉에 옥의 효능 가미한 옥꿀을 생산해 농촌진흥청 성분검사 후 특허청에 특허(특허 10-1730247호)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송 씨는 “처음 양봉에 옥을 급여한 계기는 15년 전 양돈업을 하면서 돼지에게 연옥가루를 먹였더니 건강하고 고기 맛도 우수해 대도시 소비자가 특별히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며 “개인 사정으로 양돈업을 그만두고 양봉을 하게 되면서 옥에 대한 관심을 버릴 수 없어 옥꿀을 연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 씨는 계속되는 실패 끝에 3년 전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김영주 축산지도팀장의 권유로 양봉에 급여 한 꿀을 농촌진흥청에 성분분석을 의뢰해 특허청에 신청하기로 하고 연옥꿀을 만들어 전문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3번이나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칼슘8.16(일반1.47) 마그네슘 2.49(일반1.36) 철분1.07(일반0.05), 규소33.47(일반8.55)로 일반 꿀과는 현저한 차이가 났다.
송 씨는 “성분분석 결과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연옥꿀을 만들어 실증시험을 거치는 등 직접 뛰어다니며 땀 흘린 결과 지난 4월 19일자로 전국 최초로 옥을 이용한 연옥꿀로 특허를 획득하게 됐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연옥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며 깨알같이 부숴 장복하면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고 장수한다고 하였고, 중국의 의서 신농본초 본초강목에 의하면 연옥을 복용하면 오장육부를 윤택하게 하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한다고 기록돼 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