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농약잔류허용기준 강화’ 농가 주의 당부
내년 12월 31일부터 모든 농산물 확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5월 03일(수) 04:35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시행에 따라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는 국내사용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는 잔류허용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kg(ppm)이하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제도의 도입은 수입식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국내 미등록 농약이 사용된 식품의 수입이 불가피함에 따라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고자 마련됐다.
PLS제도 시행 이후에는 농약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진 농약은 기존 규격에 따라 기준을 적용하고, 농약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이하로 적용된다.
1차로 지난해 말부터 견과종실류(땅콩, 참깨, 들깨 등) 및 열대과일류(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등) 대상으로 우선 시행중이며, 2차로 나머지 농산물 전체에 대해서 2018년 12월3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PLS제도의 도입으로 생산, 유통, 판매 단계에서 무작위로 진행되는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조사에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출하연기, 용도전환 또는 폐기처리, 과태료 처분과 같은 불이익이 한층 강화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선 영농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못된 농약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영농교육, 각종 농업인 교육 등과 연계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홍보용 리플릿 배포, 플래카드 게첨 및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