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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망동 봉산교회∼영광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국도대체우회도로(가흥~상망) 개통 전 준공 목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5월 05일(금)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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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상망동 봉산교회에서 영광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해당 도로는 ‘영주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가흥~상망) 건설공사’가 완공되면 상망동 영광교차로 하부도로 구간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인해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해 상망동 봉산교회에서 영광교차로 방향의 160m구간은 영주시가, 나머지 550m구간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각각 2차선인 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폭 20.5m)하는 사업을 추진 한다.

영주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방도 935호와 연결되는 ‘봉산교회~영광교차로 구간 도로확장공사’가 완공되면 ‘가흥~상망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로 인한 차량통행 불편 해소와 주변지역 개발촉진을 유도해 지역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시행하는 상망동 봉산교회에서 영광교차로 방향의 160m 구간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갖고, 올해 초 보상계획 및 열람 공고를 완료하고 현재 토지소유자와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지만,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 질 수 밖에 없다”며, “토지보상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가흥~상망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준공 전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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