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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창올림픽 외국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설명회 ‘호평’
세계최대 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체험 인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5월 12일(금)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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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내년 평창통계올림픽 방문 외국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경북 영주시가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힐링관광 영주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11일 “대한항공·말레이시아홍보사무소와 지난 8~9일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 부석사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와 영주 관광 상품 설명회를 진행해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쿠퍼후앙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 대표단장, 김누리 강원도말레이시아홍보사무소장, 에디 대한항공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을 품에 안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영주의 힐링 관광 상품 설명과 함께 인삼시장, 풍기인견시장,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전통문화 체험관광 10선 등 선비문화권역 핵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쿠퍼후앙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 대표단장은 “세계최대 규모의 산림치유원에서 체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평창올림픽 참가 운동선수들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대비해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들에게 영주시의 선비문화와 유교문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관광활성화의 계기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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