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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농통합도시 도시재생모델 만든다
도시재생선도사업 종합운영체계 및 성관관리방안 연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5월 18일(목)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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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포함한 시 전체를 지역재생한 거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도농통합도시 도시재생모델 구축에 나서 추진 결과가 주목된다.
영주시 도심지역은 현재 도시재생선도사업(202억원), 관사골 새뜰마을사업(49억원),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41억원), 구성노인안전 둘레마을 조성사업(60억원), 곱작골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60억원) 야심만만 영주장터 조성사업(47억원), 지역창의 아이디어사업(3개사업 56억원) 등 시민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재생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역성 소멸과 주민공동체 해체, 도시 양극화의 전철을 밟고 있는 도심 낙후지역 재생사업에 대한 새로운 관리정책으로 지역 맞춤형 물리적 재생과 사회적 재생 방안을 골자로 한 ‘종합운영 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지난 10일 시청에서 열린 ‘도시재생선도사업 종합운영체계 및 성과관리방안 연구수행 용역’ 착수보고회는 이를 위한 마스터플랜 준비 성격이다.
용역은 도시재생선도사업. 새뜰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공공디자인사업 등 분산된 단위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도시재생선도사업이 지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선도사업 종료 이후 사업운영·관리 방안과 영주시 마중물 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평가체계 구축 방안, 도시재생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사업참여를 위한 플랫폼 기획 및 모니터링 체계 마련 방안 등 도시재생 선도사업 이후 도시재생사업 유지관리를 위한 여러 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
기존 공공위주의 사업관리 방식에서 지역 주민들의 직접 사업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로 전면 전환할 예정이며 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별도의 성과지표를 개발해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쇠퇴해 가는 도시의 새로운 활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마지막 년차의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로운 도농통합도시의 도시재생모델 구축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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