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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문화축제, 셔틀버스로 편하게 즐기자!
시민운동장~선비촌 행사장 잇는 무료셔틀버스 운행
관광객 편이 증진 ․ 주차공간 문제 해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5월 18일(목)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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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7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북전문대와 시청, 영주역, 시민회관을 거쳐 선비촌 행사장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1일 18회 운행된다. 또 이와는 별도로 미니 셔틀버스를 마련해 오전 10시부터 상시 운행토록 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장인 선비촌은 축제장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지만, 시내와 거리가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했다” 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인차량 대신 셔틀버스 이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주시의 대표축제인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의 사랑’을 주제로 선비의 성년식과 혼례식, 장원급제와 전통제례 등 매일 다른 테마로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영주의 역사문화를 담은 다양한 야간 공연프로그램으로 2015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하고 우리나라 오페라 역사상 처음으로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가졌던 창작 오페라 ‘선비’와 순흥지역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당놀이 덴동어미, 조선의 혁명가 정도전을 주제로 한 실경 뮤지컬 정도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영주선비문화축제는 영주 지역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세계화 가능성으로 주목받아 2017 경북도 축제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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