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인견 웰빙인증, 특정 회원사만 혜택’사실 아니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5월 23일(화) 10:0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15일자 매일신문 <회원사만 혜택…민간에 넘어간 ‘풍기인견 웰빙인증>, 대구일보 <민간에 넘어간 ’풍기인견 웰빙인증‘…결탁 의혹>, 15일자 경북도민일보 <“예산 없다”…민간에 넘어간 ’풍기인견 웰빙인증‘ “영주시 특정 민간단체와 결탁 의획…실태조사 해야”> 제하 기사에 대해 “풍기인견 웰빙인증은 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자체 경비(2,200만원)를 들여 한국경영인증원에 직접 신청해 약정을 체결한 것일 뿐, 영주시가 특정단체와 결탁해 웰빙인증을 넘긴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시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간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왔으나 올해는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스스로 한국 경영인증원 신청 절차에 따라 인증을 받고 약정을 체결했다”며 “사실 여부는 한국경영인증원(02-6309-9043)에 확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인견(직물)관련 단체(조합)는 3개로서 풍기인견발전협의회(30개사), 풍기직물공업협동조합(37개사), 풍기인견협동조합(6개사)이 있으며 일부 업체는 3곳에 중복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인견 취급 전체 상인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단체(조합)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6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영주 풍기인견글로벌화사업 연구용역 보고서”자료에 따르면 인견 취급(대상)기업 수는 약 41개로서 78%가 개인사업체, 22%가 회사법인이고, 분류별로 보면 판매 42.1%, 제직35.1% 이외 봉제12.3%, 제직준비 7%, 염색 3.5%로 크게는 제조(제직)과 판매업종으로 나눠지며 두 가지를 겸하는 기업도 다수 있는 것으로 분석한 바 있고 2017년 5월 현재 지역 인견업체는 45~48개사 정도로 비회원사가 40여 곳이라는 수치는 틀린 것이며 항의소동을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영주시 관계자는 “웰빙인증마크 사용인증 약정서 제11조(웰빙인증 마크 사용권한을 제3자에게 양도·전매 또는 대리사용 등을 할 수 없다) 규정에도 불구하고 풍기인견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회원사 외에도 “웰빙인증 기준에 적합하고 풍기인견 정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협의회에 건의하였고, 협의회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사하소방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전술배연 교육’실시.. |
경남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 개.. |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학기 교원 역량 .. |
예천소방서, 봄철 ‘특수시책’ 분사호스세트 설치로 산불.. |
구미경찰, 어르신 대상 안전띠 매기, 안전모 쓰기 교통안.. |
경산경찰서, 1억7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은행원 .. |
영주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협력 치안으로 지역 안전 강화.. |
영주소방서, 영주시와 함께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문체부 ‘설립타당성.. |
영주시의회, 2026년 제1회 청소년의회 운영.. |
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
노벨리스 영주공장&봉사대 후원, 연화보호작업장 장애인 .. |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1학기 현장교육’ 성료.. |
영주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개최.. |
영주시, 산불 예방을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