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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 100년의 미래를 준비한다.
23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중앙계획지원단 자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5월 23일(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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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풍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5월 23일 풍기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 되는 자문에는 영주시와 PM뿐 만 아니라 추진위원회와 관심 있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에서도 자문과정에 참여해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은 사업 기본계획부터 시행계획 수립까지의 자문, 모니터링, 평가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되며 상․하반기 및 필요시 수시로 자문을 지원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풍기읍의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풍기읍은 과거 행정․경제적으로 영풍군의 중심지역으로 1980년대까지 인삼, 사과, 인견의 주산지로서 1,2차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나 대도시로의 인구유출과 동양대학교 일부 이전에 따른 인구감소로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 선정된 단물과 같은 사업이다.
시는 향후 5년간 풍기읍 소재지에 80억원을 투입해 “풍기통합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 하에 100개 볼거리, 100개 맛집, 100개 게스트하우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운영함으로써 풍기읍이 100년 동안 먹고 살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이를 관리할 통합센터를 신축함에 있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기읍의 중심지 기능을 획기적으로 되살릴 계획이다.
또한 창락리, 수철리, 삼가리, 금계리 등 배후마을들의 주민들과 함께 중심지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재지와 배후 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침체된 풍기읍 지역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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