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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동산중개업소 시정홍보물 비치대 운영
시민들과 외지인에게 시정에 대한 홍보로 시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 제고 효과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5월 24일(수)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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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에서는 지난 4월부터 영주시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100개소에 중개사무소 내 공간을 활용한 시정홍보물 비치대를 마련하여 운영중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정홍보물 비치대 운영’은 시민들이나 외지인들이 영주시 정착을 위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이 부동산 중개사무소라는 점에 착안해 시정 관련 책자나 팸플릿을 활용하여 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계획된 것이다.

시민들이나 외지인의 경우 시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시와 관련된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중개사무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관내 중개업소 비치대에 주기적인 홍보물을 제공하고 관리․ 운영을 하기로 했다.

또한, 영주시는 홍보물 제공을 통한 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미지 제고 뿐만 아니라 시정홍보 창구로의 부동산중개업소를 활용한 중개업자의 자부심 제고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유도 한다는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업소 공간을 활용한 시정홍보물 비치대 운영을 통해서 시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것과 함께 귀농․귀촌인이 주택 및 토지구입시 올바른 시정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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