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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대적 선비정신 공동 실천의 장 열다
선비도시 비전 선포식 1주년 기념, 선비정신실천 공동 협약식 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5월 25일(목)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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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5월 26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선비도시 비전 선포식 1주년 기념, 선비정신실천 공동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2017 인문도시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2017인문도시 영주, 인문학콘서트 ‘사인사색(四人思索)’ 의 사전행사로 사단법인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이사장 서현제) 주관으로 진행된다.

관·내외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현대적 선비정신의 공동 실천 다짐과 우호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관내에서는 영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지역리더인 노인회,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회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관외지역에서는 고려말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 선생을 배향하는 진주 도통사,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도시 비전 선포식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 주도로 진행되어 온 현대적 선비정신 실천운동이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민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모든 지역에서 선비정신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인 정신문화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해 4월 전국 최초로 국회에서 ‘영주시가 선비도시임을 천명’하고 선비의 고장 영주시에서 시작한 현대적 선비정신 실천운동을 온 나라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선비도시 비전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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