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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호교류도시(일본 후지노미야시) 산업페어 참가
덴동어미 개막 축하 공연…인견·인삼특산물 홍보 톡톡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5월 26일(금)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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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국제우호교류도시 일본 후지노미야시(시장 스도 히데타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후지노미야시 산업페어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후지노미야시 산업페어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됐으며 약170개 업체가 참가했고 방문인원이 5만여 명에 달했다. 영주시는 후지노미야시의 초청을 받아 풍기인삼·풍기인견 두개 업체가 참가해 영주시 특산물 홍보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에게 홍삼제품과 천연염색 의류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산업페어 개막식 무대에서는 영주시 대표 문화 콘텐츠인 마당놀이 ‘덴동어미’가 공연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의 전통 마당놀이에 산업페어 관람객들이 열띤 호응을 보내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산업페어 참가를 통해 양 도시간의 교류가 문화, 경제 분야에까지 확대되어 실질적으로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와 후지노미야시는 1999년 민간체육 분야교류를 시작으로 2012년 11월 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해에는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고 문화, 교육, 경제 분야의 교류 확대 및 협력증진을 위한 협약까지 체결하였다. 지난주에는 후지노미야시 우호교류단이 영주시를 방문하여 우호교류체결5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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