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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인구증가와 행정수요 고려, 복지 기능 강화 중점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6월 07일(수)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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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가 신도시에 새청사의 준공을 마치고 오는 7월 이전을 준비 중이다.

현재 영주세무서 옆에 위치해 있는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가흥신도시의 조성과 개발로 인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행정수요를 층족하기 위해 가흥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며,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선행정을 담당하는 주민센터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명칭을 기존의 주민센터에서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하였다.

가흥신도시 사랑으로 부영아파트와 세영리첼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하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2016년 6월에 착공하여 2017년 5월에 완공됐다. 1층은 행정복지센터와 예비군 중대가 입주할 예정이고, 2층은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 가흥1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운영하던 체력단련실은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이전에 따른 기존 청사 주변 거주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흥1동 신청사가 가흥신도시로 이주함에 따라 가흥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행정수요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 전하고 “연계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에 힘써 주민들이 복지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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