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0:03: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천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
쓰레기방치 독거노인가구에 청소봉사로 한마음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6월 26일(월) 21: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5일 청통면 금송로 소재 독거노인 위기가구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의행)의 청소 봉사서비스를 연계해 주거환경개선을 도왔다.

대상자(89세, 남)는 고령의 나이에 만성질환과 치매를 앓고 있어 스스로 집안 정리가 되지 않아 각종 못 쓰는 물건을 쌓아두고, 쓰레기를 방치한 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되었다.
가정방문을 통해 확인한 결과 요양보호사의 돌봄을 받고는 있었으나 계속되는 쓰레기방치와 물건수집으로 오염된 주거환경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생활지원과 하나로복지팀은 사례회의를 통해 해당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청소 봉사서비스를 긴급히 연계·의뢰하였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청년회의 봉사단을 비롯한 20여명이 주말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린 결과, 각종 물건들로 쌓여 있던 집도 조금씩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청년회 박대규 회장은 “비록 더운 날씨에 힘들기도 하였지만 참여한 인원이 모두 힘을 모아 어르신에게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는 이처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연중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 및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로 주민밀착형 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민간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