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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향토음식 전문음식점 육성…신규 지정업소 모집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7월 10일(월)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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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영주시지부에서 ‘2017 향토음식점 지정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향토음식을 취급하는 전문점을 발굴해 영주 지정 향토음식점으로 육성 발전시켜 관광 먹거리 산업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매년 지정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판매하면서 세부지정기준에 충족하고 특산물을 이용해 특유의 조리법으로 영주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조리 판매하는 지역 소재 일반음식점이다.

향토음식점 모집 대상은 지정 기준에 부합하고 선비정식, 삼계탕, 청국장, 한우갈비찜, 골동반 등의 향토음식과 고유전통음식 묵밥, 태평초, 배추전, 순대 외에 지역특산물 한우, 인삼, 사과, 콩, 하수오, 돼지고기, 임산물 등을 이용해 특유의 조리법으로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은 누구든 신청 접수 가능하며 현재까지 영주시 향토음식점으로 8개소 지정 운영하고 있다.

신청한 업소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실시하고, 음식전문가 현장심사에서 80점 이상을 득한 음식점에 대해 향토음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영주시가 지정한다.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서 및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우선융자, 경영컨설팅, 홍보용 물품 지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각종 행사 시 향토음식점 이용 권장과 지원시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2009년부터 향토음식 발굴·육성 조례를 제정,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향토음식점을 지정하여 육성하고 향토음식 경연 및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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