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특별시 영주…‘재난안전상황실 확대 구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7월 18일(화) 09:55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재난안전상황실을 확장하고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등 안전특별시 영주 만들기에 나섰다.
18일 영주시에 따르면 구축된 지 10년이 지나 노후된 재난상황실을 총 사업비 3억2000만원(도비 1억5000만원 포함)을 들여 신관 3층에 100㎡ 규모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새롭게 구축하고 17일 현판식을 가졌다.
새롭게 구축된 재난안전상황실은 국민안전처, 경상북도 및 시·군과 영상회의가 가능하고 하천수위관측 CCTV영상, 기상상황, 태풍진로, 지진계측, 강우량 등의 정보가 LED상황판에 표출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협업부서 간 현장정보 공유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시 재난관리기금 9000여만 원을 투입해 각종 재난상황에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보강사업 29개소(신규6, 노후교체23)를 추진 중에 있다.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은 풍수해 예방을 위해 기상 상황과 재난 대응 요령 등을 휴대폰 문자나 일반전화 통화,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리는 서비스다.
금호준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재난안전상황실 관제시스템이 확대 구축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등 위험요소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게 됐다”며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 폭염에 대비하여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재해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난은 신속한 피해복구도 중요하지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