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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LH‘행복한 하동 만들기’맞손
하동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경로당·저소득층 환경개선사업 추진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6일(수)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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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이 농어촌 주민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비롯한 다목적회관과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26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LH와 ‘행복한 하동 만들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한 하동 만들기는 농어촌의 경로당 등 다목적회관의 리모델링과 저소득층의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하고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동군의 최춘환 미래전략과장·김삼권 주민행복과장과 LH의 최화묵 경영혁신본부 경영정보처장·이치훈 스마트도시본부 도시사업처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군과 LH는 농어촌 주민의 친목도모 장소인 경로당·다목적회관 가운데 개보수가 필요한 2곳 내외를 선정한 뒤 개보수 사업을 벌여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LH는 또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컴퓨터 지원사업과 함께 계절별 주민 맞춤형 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름에는 다목적회관 및 경로당 개보수 사업, 가을에는 일손돕기 및 마을주민과의 식사를 통한 친목도모, 겨울에는 경로당의 생필품 전달과 함께 하동 특산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특히 LH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금품기부 행사에서 벗어나 땀 중심의 봉사활동을 우선으로 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도시사업처 브랜드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낙후된 마을시설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행복한 하동으로 거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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