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봉화은어축제 화려한 개막 수량풍부 많이 찾아온 은어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7월 28일(금) 11:53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봉화은어축제가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8일간 ‘Hot여름! Cool하게! 은어잡GO~’라는 주제로 봉화읍 체육공원과 내성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이승천 정무수석, 강석호, 홍의락 의원, 김장주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3년 연속 우수축제”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막과 동시에 진행된 반두잡이 체험에는 내성천에 뛰어 노는 은어를 잡으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맨손잡이 체험장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관광객들의 얼굴에는 미소와 함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고, 숯불구이 체험장에서는 잡은 은어를 구우려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또 봉화은어축제가 청정1급수 내성천에서 진행되는 물놀이 축제인 만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은어물놀이장, 수상자전거, ATV체험장 등에도 많은 관광객이 물놀이와 함께 더위를 식혔다.
은어와 함께 은어축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은어주제관과 내성천에 조성된 은어생태체험장은 퉁가리, 쉬리, 다슬기 등 여러 종류의 민물고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어린이 생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어 관광객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금년에는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을 위하여 체험 티켓의 인터넷 사전 예매를 진행하였고, 대형천막 설치와 유료텐트촌 확대 운영, 축제위원회 직영식당 운영으로 은어요리의 고급화를 추진하여 관광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봉화은어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름축제이며 청정 봉화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이다. 오늘 같은 추세라면 지난해의 75만명을 넘어서 100만명의 관광객이 우리 봉화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우리군은 축제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