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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산림·도로변 풀베기 구슬땀
하동군 고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덩굴류 제거 및 풀베기 작업 실시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31일(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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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 고전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대우) 주관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과 산림의 덩굴류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풀베기 작업은 여름철 도로변과 산림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과 덩굴류로 인해 가로경관을 해치고 산림 생태계를 교란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면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 가시권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작업 첫날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범아리, 성천리, 명교리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와 잡초를 깨끗하게 정비하며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어 신월리, 성평리, 전도리 등에 대한 덩굴류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대우 회장은 “지역에 살면서 공익 사업에 일조하면서 단체의 기금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덩굴류 제거 및 풀베기 작업에 동참해 땀 흘리며 일할 기회가 주어져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김향표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덩굴류 제거 및 풀베기 작업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경관을 조성해 깨끗한 고전면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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