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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위한 서울시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 출범
복지관장, 시민단체 대표, 교수, 시의원 등 다양한 현장전문가로 구성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8월 01일(화)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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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는 지난 ’11년 ‘밥 굶는 사람 없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희망온돌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어 ’17년 7월 3기를 맞았다.

 앞으로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시행 등 새로운 복지환경의 변화에 맞게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 자원공유 및 민관협력, 주민참여, 나눔 활성화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기획·의견수렴 및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최성숙 회장을 전체 위원장으로,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를 기부나눔촉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원기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제3기 위원회는 2019년 7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연 2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시로 현안업무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복지관과 동주민센터간 협력상생방안, 사회복지현장의 의견 수렴, 주민참여 및 민간자원 활성화 방안 등을 통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용복 복지본부장은 “양극화,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새로운 복지수요가 늘어나고 공공과 민간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제3기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의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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