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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노래가 함께하는‘멜로디 순찰’ 치안정책은 알기 쉽게 쏙쏙, 안전도 체감은 쑥쑥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03일(목)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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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2순찰차 내에 설치된 앰프방송 시스템을 활용한‘멜로디 순찰’을 시행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멜로디* 순찰’은 학교폭력, 교통사고예방 등 치안정책을 알리는 가사를 단순하고 반복적인 익숙한 멜로디에 실었으며, 주택가・학원가・공원 등 범죄 취약지를 순찰할 때 방송한다. 기존에 가시성을 중심으로 한 순찰과도 차이점이 있다. 경찰이 구석구석 순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순찰차를 보지 못하더라도 음악소리를 통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멜로디 순찰은 경찰활동에 따른 범죄불안감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영주시 이산면 주민 김○○(52)씨는“경찰이 마을 순찰을 하고 있다는 것을 멀리서도 음악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어 안심이 되고,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요즘 경찰에서 무엇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는지도 알 수 있다”며 멜로디 순찰의 장점을 말했다.
한편, 멜로디 순찰의 최초 아이디어 제공자로 알려진 이봉균 영주경찰서장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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