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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가지·호박’이 가져다준 부농의 꿈
2017 원예작물팀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03일(목)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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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부석면 감곡리 농가에서 노지 가지와 애호박 재배를 통해 부농의 꿈을 키워가는 원예작물팀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부석지역 원예 농업인 및 시범사업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 애호박 생력화 유인시설 및 고온기 수량증대 시범’에 대한 기술지도에 이어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원예작물팀 13개 시범사업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으로 추진상황 점검 및 농업인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위해 애호박 생력화 지주시설이 설치된 시범사업장에서 개최됐다.
노지 애호박 생력화 지주시설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에서 자체 고안하여 올해 처음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기존 지주시설 대비 작업성, 견고성, 수량성이 월등히 개선되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채소류 친환경 방제를 위해 황토유황제조기, 클로렐라제조기를 보급하여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설 재배농가에 추진된 공기유동장치, CCTV, 딸기·국화 육묘시설 등 여러 가지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 등 개선사항을 내년 시범사업 및 지도사업에 반영하여 지속적인 기술지도 및 상호교류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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