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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龍頭蛇尾 행정으로 피서객 ,,,,,
봉화고선계곡 지역주민과 피서객 흙탕물로 몸살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04일(금)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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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봉화 소천 ~ 도계 구간 도로공사 제1공구 O건설사 지난 7월 19일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청옥로 구간 계곡 일대에 암반 굴착작업중 석분과 토사물을 계곡 하류로 흘려보내 주민과 피서객들이 큰 불편을 격었다. 피서객 김모씨 (여.48세) 제보로 봉화군과 시공사 측에 본 기자가 확인한 바 계곡 상류 굴착작업이 원인이였고 당시 계곡 하류지점에 민박,펜션 업체 상인들과 피서객들의 항의와 민원이 계속 이어졌다. 봉화군과 환경 단체 사)푸른환경보존협회는 우리지역 주민들 여름한철 장사이고 축제와 연계하여 고선계곡을 찿는 피서객들에게 불편을 주어선 안된다고 여름휴가 피서기간동안 굴착작업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시공사는 8월 15일 까지 굴착작업을 중지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시공사측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굴착작업을 강행하였다. 8월 4일 주민 안모씨 (남.55세) 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제보를 하게되었다. 야간엔 흙탕물이 더 심하게 내려온다고 하며 피서객들이 불만과 불편을 호소하며 떠나고 있다고 한다. 강바닥에 분진이 퇴적 되어 생물들이 살수 없을 지경이고 자연생태계를 이렇게 대책없이 파괴 시키고 있다며 봉화군은 龍頭蛇尾 행정으로 광관객 유치에만 힘쓰고있다,
즉시 시공사측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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