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새로운 소독방법으로 수돗물 냄새 확 줄였다 !
식용정제염 전기분해한 소독제 활용으로 냄새저감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7년 08월 07일(월) 07:3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성상제)에서는 수돗물에서 나는 소독냄새로 인해 수돗물을 바로 마시기 꺼려하는 시민들이 많아 소독시설을 기존의 액화염소를 투입하는 방법에서 식용정제염을 전기분해 하여 만든 소독제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면 개선하였다.
또한, 정수장 가까이 거주하는 시민들로 부터 소독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정수장에서의 소독제 투입량은 줄이고 각 배수지에서 저농도로 분산주입하여 수용가 수도꼭지에서 0.3ppm정도를 유지하여 잔류염소를 잘 느끼지 못 하는 방법을 도입했다.
정수장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먼 거리를 송수하여도 거리에 상관 없이 잔류염소량을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냄새 또한 잔류 염소를 거의 못 느끼는 수준으로 감소하여 시민들이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춘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우리시 수돗물 소독방법개선 선진사례를 벤치마킹 후 동일방법을 적용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에서도 정수 처리실무진들이 우리시를 방문하는 등 수돗물 소독방법개선 선진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성상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소독냄새를 거의 못 느끼는 수준 까지 수돗물의 맛을 개선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소독제 분산 주입시설을 철저히 관리․운영하여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