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천문우주센터,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행사” 운영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08일(화) 06:2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오는 8월 12일,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를 맞아 2017년 여름밤 관측행사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늦은 밤에 진행되는 심야관측행사로 계획되었다.
유성(별똥별)이란, 우주공간의 자그마한 알갱이들이 중력에 이끌려 아주 빠른 속도로 지구로 떨어질 때 대기권과의 마찰로 인해 순간적으로 밝게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현상인데, 유성우는 이러한 유성이 비처럼 내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표적 유성우로는 사분의자리 유성우, 사자자리 유성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 등이 유명하다.
그 중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여름철에 나타나는데, 8월 13일 새벽3시경이 극대기로 예보되어 있다. 최적의 관측조건이라면 한 시간동안 약 90개 가량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당일은 달이 밝게 떠있어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적은 수의 유성만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 전인 8월 12일에 심야관측행사를 운영한다. 12일 밤 10시 ~ 자정까지 2시간 동안 유성우 강연, 별자리판 만들기, 여름철 밤하늘 관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나 참가비가 없는 공개관측행사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 전화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내용은 전화문의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유성우를 잘 보기위한 방법으로 시야가 탁 트인 어둡고 밤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 돗자리 등을 깔고 누워서 보는 것을 추천하였고, 천체망원경으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찾아보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맑은 여름밤 은하수 사이로 내리는 별똥별 비를 보며 소원을 빌어보기를 바란다.
|
|
|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