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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사업,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08일(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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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참여한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7년 생활권 선도사업 심층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봉화군과 영주시가 지역 연계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은 2014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 의해 지역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최종 승인되어
2014년에서 2017년까지, 봉화군과 영주시의 4개역(봉화의 승부역, 법전역, 춘양역과 영주의 소백산역)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과 두 지역에 흩어져있는 간이역사와 관련된 스토리텔링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된 사업내용은 소프트웨어 사업과 하드웨어 사업으로 구분하는데 선(先)소프트웨어 사업진행, 후(後)하드웨어 사업을 시행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소프트웨어 사업으로는 역사(驛舍)스토리텔링 발굴사업, 스토리텔링 역사의 홍보사업, 마을 해설사 교육 및 양성프로그램을 하드웨어사업으로는 역사 주변 환경정비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시행하였고
특히 소프트웨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토리텔링 발굴․홍보 사업의 결과물인 『봉화의 기찻길과 함께 한 삶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고, 하드웨어 사업으로 추진한 승부역 주변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25명, 면부녀회가 공동운영하는 법전역 주변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15명의 지역 주민들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간이역사 주변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산골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사업이 시골 간이역사 주변에 활력을 가져다 준 만큼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조성된 관광기반 시설과 스토리텔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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