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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교훈 부시장, 취임 첫 업무는‘현장에서’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7년 08월 09일(수)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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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은 소통·공감행정 실현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첫 공식 업무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일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추 부시장은 시정전반에 대한 현안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라는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추교훈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대상지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이어 상주보 오토캠핑장, 밀리터리 테마파크 등 상주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권역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진행 현황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불편사항, 요구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예정된 기간 내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추교훈 부시장은 “주요 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현황과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대책 등을 중점 확인하였으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으로 11만 상주시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공직생활을 통해 경험하고 익힌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라고 밝혔다.

추교훈 부시장은 함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였으며,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 안전총괄과장․사회복지과장․자치행정과장을 두루 거친 현장행정의 전문가로 지난 8일자로 상주시 제21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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