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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예비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은 「마중물 사업」을 지원하여 민선 6기 다복동패키지사업과 새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에 만반의 준비 예정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11일(금)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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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오는 8월 말부터 9월 22일까지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서민밀집지역의 환경개선과 주민주도의 재생사업 추진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2018년 신규 행복마을 예비 대상지」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구역 및 뉴타운 해제지역을 최우선적으로 발굴 및 선정예정으로, 예비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공동체는 사업비(차등지급)를 지원받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마중물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마중물 사업」은 ‘물이 나오지 않을 때 깊은 곳의 물을 끌어내기 위해 제일 처음 붇는 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마중물’을 착용하여, 2018년도 행복마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주민들의 사업 이해 증진 및 참여 도모를 위한 준비 사업을 뜻한다.
부산시와 (재)도시재생지원센터는「마중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이해, 마중물 사업 개념 및 진행방법과 주민참여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예비대상지인 재개발 · 재건축, 뉴타운 해제지역 등 도시재생이 필요한 주민들을 찾아가는 마을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마중물 사업」이 진행되는 신규 행복마을 예비 대상지 중 12월말 사업최종평가회를 통하여 2018년 신규 최종 대상지가 선정되면, 민선 6기 서병수 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다복동패키지사업 뿐만 아니라 새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역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중물 사업」시행을 통해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 마을 공동체를 선별하여 2018년도 행복마을을 최종 선정하고, 향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마을사업 진행을 통해 자립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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