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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신토불이”토종 어종이 최고!
저수지 생태계 복원을 위해 관내 저수지 토종 치어 방류
현영환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1일(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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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현영환기자 = 성주군 벽진면(면장 우한상)은 10일 오후, 수중 생태계 보호와 유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봉학지와 점복지에 토산어종 잉어, 붕어 총 2만마리를 방류했다. 성주군 10개 읍·면 중 가장 많은 양이다.
올해는 때 이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의 물이 모두 말라 버리는 등 어자원 조성이 그 여느 때보다 필요했던 실정이다. 금번 방류한 어종은 경북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생산한 치어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 어종의 개체수 증가에 기여하여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김흥규 용암1동장은 “저수지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므로, 주민 모두가 생태복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저수지를 우리집처럼 아껴줄 것을 당부하였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관내 저수지의 외래어종 유입으로 토종어종의 개체수가 많이 감소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토종어종 방류를 추진하여 붕어, 잉어가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저수지 생태계를 만들겠다. 지역 주민 또한 불법 어구를 이용한 어업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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